행복한 문화생활1 [뮤지컬 렌트] 오늘을 위해 살아가는 젊은 청춘들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현자의 다락방의 현자입니다 :) 항상 다이어리로 끄적였던 저의 취미생활을 하나씩 공유하며 기억해보려고 합니다. 첫 뮤지컬 소개는 젊음과 열정, 절망을 겪는 20대 청춘들을 보여주는 뮤지컬 입니다. NOT DAY BUT TODAY " RENT " 렌트의 줄거리는 가난한 예술가들이 모여사는 뉴욕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마약, 동성애 등에 대한 젊은이들의 모습을 묘사한 작품으로 "매 순간 충실하게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라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달해주는 작품입니다. 공연장은 신도림역에 위치하고 있는 디큐브아트센터입니다. 티켓을 교환 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기 전에 직원분들께서 한 사람씩 체온 측정을 도와줍니다. 그리고 공연 당일 날짜에 맞춰 문진표 작성을 꼭 해주셔야 합니다! ( 문진표는 공연.. 2020.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