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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다락방/나의 일상 나의 음악

[음악 다락방] 윤지영의 언젠가 너와 나

by 현자아 2020. 8. 19.

안녕하세요, 현자입니다 : )

 

오늘은 윤지영님의  ' 언젠가 너와 나' 라는 음악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담담하게 대화하듯이 노래해 가사에 집중하게 되는 독자적인 스타일을 느끼실 수 있는데요

 

일상에서 잔잔한 위로와 휴식이 필요하다면,

 

오늘 하루는 윤지영님의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 해보면 어떨까요 ♪


Today's singer

담담한 듯 노래하는 가수 ' 윤지영 '

소속사 :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데뷔 : 2018년 싱글 앨범 [꿈]

 

음악 : 그녀, 부끄럽네, 우우우린,  언젠가 너와 나, 문득


Today's song

언젠가 너와 나 

출처 : 네이버

언젠가 너와 나 중에
누굴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너를 고르고 멀리 떠날래
그런 나를 이해해줄까
딱히 도망가는 건 아닌데
그냥 그런 나라고 기억해도 돼

사랑했던 건 다시 못보겠지만
차라리 이게 더 나을 거야
내 마음을 모두 다 말해 줄 순 없나 봐
오래 기억될 무얼 남겨줄게

언젠가 너와 나 중에
누가 멈춰서야 한다면
나는 잡은 손을 놓고선 숨을래
그런 내가 미워보일까
미안한 맘이 없진 않은데
그냥 그런 나라고 기억해도 돼

사랑했던 건 다시 못보겠지만
차라리 이게 더 나을 거야
내 마음을 모두 다 말해 줄 순 없나 봐
오래 기억될 무얼 남겨줄게

사랑했던 건 다시 못보겠지만
차라리 이게 더 나을 거야
내 마음을 모두 다 말해 줄 순 없나 봐
오래 기억될 무얼 남겨줄게

 


 < ' 언젠가 너와 나 ' 음악 소개 및 영상 >

" 서로를 위해 어디까지 희생할 수 있을까? " 단순하지만 어려운 질문의 시작으로

 

남녀가 각자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듯이 부르는 음악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iTbFgyxyHY

https://www.youtube.com/watch?v=hm5hGvajW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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