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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다락방] 윤지영의 언젠가 너와 나 안녕하세요, 현자입니다 : ) 오늘은 윤지영님의 ' 언젠가 너와 나' 라는 음악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담담하게 대화하듯이 노래해 가사에 집중하게 되는 독자적인 스타일을 느끼실 수 있는데요 일상에서 잔잔한 위로와 휴식이 필요하다면, 오늘 하루는 윤지영님의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 해보면 어떨까요 ♪ Today's singer 담담한 듯 노래하는 가수 ' 윤지영 ' 소속사 :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데뷔 : 2018년 싱글 앨범 [꿈] 음악 : 그녀, 부끄럽네, 우우우린, 언젠가 너와 나, 문득 등 Today's song 언젠가 너와 나 언젠가 너와 나 중에 누굴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너를 고르고 멀리 떠날래 그런 나를 이해해줄까 딱히 도망가는 건 아닌데 그냥 그런 나라고 기억해도 돼 사랑했던 건 다시 못.. 2020. 8. 19.
[뮤지컬 렌트] 오늘을 위해 살아가는 젊은 청춘들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현자의 다락방의 현자입니다 :) 항상 다이어리로 끄적였던 저의 취미생활을 하나씩 공유하며 기억해보려고 합니다. 첫 뮤지컬 소개는 젊음과 열정, 절망을 겪는 20대 청춘들을 보여주는 뮤지컬 입니다. NOT DAY BUT TODAY " RENT " 렌트의 줄거리는 가난한 예술가들이 모여사는 뉴욕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마약, 동성애 등에 대한 젊은이들의 모습을 묘사한 작품으로 "매 순간 충실하게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라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달해주는 작품입니다. 공연장은 신도림역에 위치하고 있는 디큐브아트센터입니다. 티켓을 교환 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기 전에 직원분들께서 한 사람씩 체온 측정을 도와줍니다. 그리고 공연 당일 날짜에 맞춰 문진표 작성을 꼭 해주셔야 합니다! ( 문진표는 공연.. 2020. 8. 11.